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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문수스님 무시하는 영담, 성타스님 파문, 종단 행동을 바라보니.. 영담, 성타스님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그들은 가증스러운 기자회견을 할 수 있었을까? 총무부장님이시고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 위원회이신 그들의 이런 행동을 사건이 있은지 4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을까? 이 사건을 살펴보고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문수스님의 추모 영상. 사건 첫날 : 7월 8일 목요일 오전 1. ‘문수스님 추모와 4대강 개발 중단 촉구를 위한 조계종 승려 4812인 생명평화선언 기자회견’ 조계사에 열림. 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종교인도지원위원회의 ‘4대강 및 대북 인도적 지원과 국민통합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대국민 호소문 발표 이름이 너무 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4대강 사업 반대를 한국 불교 사상 많은 승려들이 시국 선언을 하셨습니다. 그.. 더보기
80% 모자란 시청앞 4대강사업저지 범국민대회 7월 3일 시청앞, 4대강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나는 4시에 도착해 초록 리본 묶고 인증샷 찍도록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민단체들은 준비한 천막과 도구, 인쇄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동안 생명평화 대화마당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여강선원, 사생결당, 나눔문화 등등. 1시간 45분의 연설 "4대강이 ~#$#^#$*%" "4대강이 #%$&" "저도 동의하고 %^*&%*^" 나는 국제구호활동으로 광우병 촛불집회나 기타 대형 집회때 참석을 못했었다. 그래서 어제 기대를 좀 했었다. 행사는 좀 늦게 시작되었다. 7시즈음. 여느때와 같이 연설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연설을 했다. 그리고 연설을 했다. 그리고 연설, 연설... 연설. 1시간 45분간 진행된 연설 행진을 살펴보자 정세균 민주당.. 더보기